2009년 05월 04일
태국 치앙마이 여행 (2)
코끼리 트레킹
코끼리 쇼가 끝나고 우리는 코끼리를 타고 가는 트레킹을 하였다.
지난번 푸켓에서의 그것보다 훨씬 긴 거리의 코스였다.
중간중간에 코끼리 휴게소를 만들어서 관광객이 바나나나 사탕수수를 사서 (20 바트) 코끼리에게 먹이도록 하여 코기리의 실제 사육비를 관광객에게 전가하고 있다.










중간에 잠시 쉬면서 사진을 찍어서 트레킹이 끝나면 판다.
우(마)차 트레킹
코끼리 트레킹이 끝난 후 우리는 두 마리의 희 소가 끄는 마차를 다고 한 바퀴 돌았다.


우마차 트레킹이 끝나고 그 안에 있는 부페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현지식이었는데 먹을 만 했다.
뗏목 타기
점심을 먹고나서 대나무 뗏목을 타고 메땅 강을 따라 내려가는 체험을 했다.
강물에는 코끼리 똥이 둥둥 떠 다니니고 물이 맑지 않아 기분 좋은 여행은 아니었다.




# by | 2009/05/04 12:44 | 태국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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