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랑 힐

카오랑(Khao Rang)힐은 푸켓타운에서 가장 높은 언덕이다.
여기서 푸켓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왓 찰롱 사원을 보다가 비가 오기 시작하여 버스로 이곳으로 이동하는 도중에 계속 비가 왔으나 이곳에 도착하기 전에 비가 그쳐서 시계가 아주 좋았다고 한다.
태국어로 카오는 '산'을 뜻하고 랑은 '뒤'를 뜻한다고 한다. 카오랑이란 뒷산을 말하는 것이다.



이곳에서 본 한 태국 청년이 입고 있는 샤스의 뒷면에 쓴 글이 신기해서 허락을 받고 사진을 찍었다.
"다이빙이 위험하고 섹스가 안전하던 시절을 기억하십니까?"라는 내용이다.
AIDS등 성 관련 질병이 너무나 광범위하게 퍼져서 섹스는 안전하지 않다는 말을 강조한 것이리라...



버스 기사에게 물어 보니 이곳의 원래 주인이었으며, 공원을 시에 기증한 중국계 태국인의 동상이라고 한다.
부동산으로 돈을 많이 벌었다고 한다.
인터넷에서 검색한 자료에는 '라마 5세 국왕의 집권 시절 푸켓의 주지사였던 프라야라사다의 동상'이라고도 한다.
어느 것이 맞는지?
둘이 같은 사람인지 모르겠다.


사랑채라는 한식집에서 저녁으로 김치지개를 먹었다.
음식이 맵고 짜다.
저녁을 먹은 후 근처의 야시장을 구경하였다.
일요일에만 열린다고 하는데 매우 번잡하다.

단체 관광에서 의례히 끼는 쇼핑은 라텍스 벼개와 매트리스 등을 파는 Bio Latex라는 곳, 보석을 파는 태국 국영 Gem Gallery,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의 집이라는 곳을 방문하였다.
나는 한국의 집에서 무좀 약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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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성환 | 2009/04/06 17:10 | 태국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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