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여행 (10)

2008년 3월 31일


슬로베니아의 포스토이나



슬로베니아 (Slovenia)

슬로베니아 (슬로베니아어: Republika Slovenija 레푸블리카 슬로베니야)는 중부 유럽 남쪽에 위치한 국가이다.
서쪽으로는 이탈리아, 서남쪽으로는 아드리아 해, 남동쪽으로는 크로아티아, 북동쪽으로는 헝가리, 북쪽으로는 오스트리아와 접해 있다.




슬로베니아 지도


유고슬라비아의 일원이었으나 1992년에 독립했다. 2004년 3월 29일에는 NATO에 가입했으며 2004년 5월 1일에는 유럽 연합에 가입했다.
2007년 1월 1일에는 유로를 공식 통화로 지정했다. 현재는 정치가 안정되어 있다.
지리
슬로베니아는 알프스산맥, 파노니안 평야가 위치하며 가장 높은 산은 트리그라브 산으로 2,864 m이다.
일부 지역이 아드리아 해에 접해 있으나, 이 지역을 제외하면 내륙국이나 다름 없다. 국토 전체의 보통 해발 고도는 해발 557 m 이상이다.
거의 국가 절반 이상이 숲이다. 이 때문에 슬로베니아는 유럽 대륙에서 핀란드, 스웨덴에 이어 세 번째로 가장 많은 숲을 보유한 국가이다.
기후
해안가는 지중해성기후가 어느 정도 나타나고 대륙 내부와 알프스 인근 지역에서는 여름에는 무덥고 겨울에는 추운 양상을 보인다.
평균 기온은 1월에 -2도, 7월에 영상 21도이다.
해안가의 평균 강수량은 1,000 mm이고 알프스 인근에는 3,500 mm 이상의 비가 내린다.
행정구역
수도는 류블랴나 (Ljubljana)이다.
슬로베니아는 193개의 시(자치체)가 있다.
그 중에서 특히 인구가 많은 11개의 시는, 특별시에 속해 있다.
주민
주민은 슬로베니아인이 89%, 유고계(크로아티아인, 세르비아인, 보스니아인, 몬테네그로인, 마케도니아인 등)이 10%, 기타(헝가리인이나 이탈리아인, 체코인, 알바니아인, 독일인, 기타)는 0.5%이다.

여성 1인당 합계출산율은 2004년 현재 (Eurostat 추정) 1.22명으로 유럽연합 내에서 가장 적다.
2005년 현재 천명당출산율은 8.8명, 천명당사망율은 9.2명이다.
언어
언어는 슬로베니아어가 공용어이다.
제 2 언어로 영어가 보급되어 있다.
세르비아어, 크로아티아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헝가리어도 쓰인다.

한편, 슬로베니아는 프랑스어사용국기구(프랑코포니)의 참관국이다.
종교
종교는 가톨릭교가 대부분이다.
약간의 개신교, 세르비아 정교회, 이슬람교, 유대교도 있다.
위의 자료는 위키피디아에서 인용한 것임.
다음은 이번 여행을 주관한 주노여행사의 안내자료이다.
개요
약 5, 000년 전부터 이 지역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시작했고 뒤에 일릴리아인과 켈트족이 정착하였다. AD1~6세기까지 로마 제국 시대에는 에모나(EMONA)로 불리기도 하였다.
이 나라의 역사는 카르니올라(Carniola) 지방이란 이름으로 13세기 때부터 문헌에 등장하기 시작한다. 1335년에는 합스부르크가의 지배를 받기도 했고, 또 나폴레옹의 침략을 받기도 했다.
슬로베니아 문화는 중세 말에 접어들면서 점점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고, 16세기에는 가장 강력한 사회운동이었던 신교도 운동이 일어나 민족의식을 위한 공감대를 이루기도 했다.
제1차 세계대전 때 합스부르크가로부터 자유를 찾으면서, 오스트리아와 헝가리의 분열로 세르비아,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왕국이라는 새로운 국면에 처하게 되었다. 이어 2차 대전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의 6개 공화국 중의 하나인 슬로베니아공화국이 되었다.
티토 사망 후 11년, 연방에서 가장 먼저 독립을 선언했고, 독립 후 많은 실업률로 어려움을 치렀지만 현재 점차 국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
슬로베니아는 작은 나라이긴 하지만 알프스 산맥에서도 아름다운 율리안 알프스에 속해 있어 나라 전체가 경관이 아름답다. 그들도 알프스의 볕이 드는 곳이라고 자랑하면서 제2의 스위스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부 또한 관광산업에 적극적인 관심을 쏟고 있다. 이 나라는 대부분 산지로 형성되어 있어 농업 인구는 적지만 예로부터 상업이 발달해온 곳이다. 전 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공화국에 속해 있을 때는 GNP가 USD6, 500이 넘었고, 당시 티토가 세르비아 등지에 있던 주요 산업기지를 스탈린 통치권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멀리 떨어진 곳에 두기 위해 이곳 슬로베니아로 이전시켰기 때문에, 구 유고슬라비아에서는 가장 강력한 산업기지로 발달하였다.
기후와 자연
알프스 기후지역이며 대륙성 기후와 지중해성 기후지역에 속한다. 슬로베니아 날씨는 지리적인 영향으로 변화가 좀 심한 편이다. 북부 및 북동부 지역에는 산악지역으로 남쪽 해안지역 및 평야보다 대체적으로 차갑다. 5대 도시 평균기온은 1월이 2. 9도, 7월이 22도이다. 여름에는 일조량이 많으며 따라서 관광 당국 및 정부기관이 슬로베니아를 홍보할 때 '알프스의 양지바른 곳'이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개, 겨울에는 눈도 오고 비도 오나 최근에는 그리 많은 양이 내리지 않고 있다. 남쪽 해안지역에는 '부리야'라고 불리는 강한 계절풍이 분다. 심지여 여름에도 알프스 산악지역에는 폭풍우가 불기 때문에 산행객들은 일반적으로 주의가 요망된다.
포스토이나 (postojna)
세계적인 종유석 동굴인 포스토이나 야마(postojna)로 유명한 슬로베니아의 수도 류블랴나에서 남쪽으로 50 km정도 떨어져 있는 작은 도시다.
고작 1만 명의 인구가 거주하고 있으나, 세계 2번째로 큰 카르스트 굴을 보기 위해 세계각지에서 몰려든 사람들로 언제나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관광지 안내

포스토이나 동굴
신비스런 포스토이나 종유동굴(Postojna Cave)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긴 동굴로, 수백만년에 걸쳐 조금씩 이루어진 석회암의 용식으로 인하여 자연적으로 생겨난 희귀한 모양의 종유석이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약 20 킬로미터에 달하는 이곳은 그 자체가 기적이라고 할 정도로 아름답다.
특히 이곳에는 휴먼 피쉬(Proteus Anguinus)라고 하는 물고기가 자생하는데 희한한 모양과 이렇게 깊은 동굴속에서 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신비스러운 물고기이다.
동굴속 내부는 10 °C 를 항상 유지하고 있고, 관광객을 위한 가이드가 함께 탐승하는 동굴 기차를 운행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게 동굴을 관람할 수 있으며, 동굴 관람에는 총 1 시간 반이 소요된다.
아침 일찍 서둘러 이동하여 10시 반 정도에 현장에 도착하였으나 하루에 10시, 12시, 15시 3 번만 입장할 수 있어서 우리는 무료하게 1시간 반을 기다려야만 힜다. 슬로베니아에 대해서 더 자세한 일반 정보를 원하면 나라 정보를 참조하라.


동굴의 안내도




태극기가 걸려 있는 것으로 보아 한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모양이다.








동굴관광을 마치고 출구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식당 내벽에 같은 사람이 그린 듯한 이상한 그림이 몇 개가 걸려 있었다.

by 성환 | 2008/04/09 07:51 | 발칸반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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