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여행 (2)

2008년 3월 25일


불가리아의 소피아



불가리아(불가리아어: България 벌가리야, 문화어: 벌가리아)는 발칸 반도 남동부에 있는 공화국이다. 공식 명칭은 불가리아 공화국(불가리아어: Република България 레푸블리카 벌가리야)이며 수도는 소피아이다.


불가리아 지도


불가리아 여행 안내
위엄한 산맥과 흑해의 연안이 둘러싸고 있는 발칸 국가인 불가리아는 다양한 매력의 여행지이다. 등반이 어렵지 않은 산들로 인해 저렴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휴양지로 자리잡고 있다. 여름 동안은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기거나, 국립 공원, 한적한 자연 보호 구역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도 있다. 불가리아의 자존심은 포크 댄스, 음악, 전통 복식, 관습과 같이 불가리아인들의 삶에 깊숙이 자리잡아 온 풍요로운 문화로 느낄 수 있다.

불가리아는 발칸반도의 작은 나라이지만 비옥한 평야와 아름다운 자연, 알맞은 기후의 혜택을 받은 나라이다. 불가리아인의 조상은 원래 아시아 평원을 누리던 기마 민족이었으나 이 비옥한 땅에 정착하면서 농업국으로의 터전을 굳혔다. 오랫동안 유럽 열강과 터키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1878년에야 러시아의 힘으로 독립을 얻었다. 그래서 불가리아와 러시아와의 관계는 특별히 친밀하고 러시아의 16번째 공화국 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

불가리아는 천해의 온난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을 가지고 있으나 강우량은 적은 편이다. 고용인구의 80%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통적인 농업국가로서 경공업, 식품공업 및 석탄채굴, 광업을 제외한 다른 부분의 발전은 미약하다. 1944년 9월 사회주의 혁명이래 중공업부분에 주력한 계획경제 개발을 추진하여, 비교적 높은 경제성장을 유지해 왔지만 이후 소련의 붕괴와 이에 따른 영향,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유입등으로 현재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는 아니다. 1996년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그 동안의 고물가를 비롯한 경제적 위기에 대한 불안으로 야당이자 민주 세력동맹의 후보가 당선되어 사회당이 참패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보아 불가리아는 산맥과 고지대가 많아 전체 면적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해발 200 m이하의 저지대는 31. 5%에 불과하고 200-600 m의 지대가 40. 9%, 600 m이상의 지대가 27. 6%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2. 5%는 1, 600 m이상의 고지대이다. 불가리아의 남부에는 높은 산들이 많으며, 특히 발칸반도 최고봉인 무사라(Mussala)산이 있다. 다뉴브 평원은 다주프강, 발칸산맥, 흑해연안 사이에 넓게 펼쳐져 있는 비옥한 토지로 토포로베크(Topolovec), 롬(Lom), 카브리카(Cibrica), 오고스타(Ogosta), 이스카르, 비트(Vit), 오삼(Osam), 얀트라(Yantra)강 등이 지나고 있다.
소피아 개요


소피아 중심부


소피아(불가리아어: София 소피야, 문화어: 쏘피아)는 불가리아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수도의 하나이다. 소피아의 역사는 기원전 8세기에 이곳에 세워진 트라키아인들의 거주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불가리아 서부 비토샤 산 밑에 자리잡고 있다. 인구는 2003년 현재 1, 208, 930 명이다.
기원전 8세기부터 현재의 소피아 자리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였다. 첫 주민은 고대 트라키아인들이었다. 로마 제국과 오스만 제국의 지방 수도(1879년부터 1908년까지는 자치령)를 거쳐 1908년 독립 불가리아 왕국의 수도가 되었다.
1889년 개교한 소피아 대학을 비롯한 16개 대학이 있다. 소피아 대학에는 1995년에 한국어 학과가 설립되었다.
1990년 6월에 "주 불가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이 소피아에 설립되었다. 1997년에는 주 불가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사관이 소피아에 설립되었다.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는 사회주의 국가이면서도 비교적 풍족하게 살았던 나라 중의 하나이다. 그래서인지 비교적 조용하게 혁명이 일어났고, 현 정부도 공산당 시절 간부로 있었던 사람이 대부분이다. 정통 스탈린 추종 국가이며 러시아가 쓰는 키릴 문자를 만들기도 했다.

발칸 반도의 동쪽 중간에 위치하고 있는 불가리아는 자연의 혜택을 많이 받은 나라 중의 하나이다. 북쪽으로는 다뉴브 강을 경계로 루마니아와 접하고, 서쪽은 유고슬라비아, 남쪽은 그리스 및 터키와 접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다른 어떤 나라보다 조용하고, 멋스러움이 넘치는 나라로 유럽에서 동방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나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얼마 전 소피아의 동남쪽 약 3백20 ㎞ 지점인 페르페레크 마을 부근에서 고대국가 트라키아의 왕궁으로 보이는 유적이 발견됐다. 고고학자들은 중세 성채 밑에서 기원전 5~4세기의 것으로 추정되는 3층 건물과 계단, 복도 및 잘 보존된 방 20여개를 찾아냈다. 이에 앞서서는 소피아 동쪽 스타로셀 마을 부근에서 트라키아 왕의 무덤과 부장품들이 발굴됐다. 소피아는 불가리아의 수도이자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의 하나로 시내 도처에 지난 날의 번영을 말해주는 유적과 돌로 포장된 도로가 남아있다.
시내 곳곳에는 이슬람 사원과 그리스 정교 사원이 서 있고 과거 공산주의 체제를 상기시키는 '9월 9일 광장', '레닌 광장', '러스키 거리' 등이 볼 만한 거리로 남아있다. 비토샤 산 계곡에 위치하여 공원과 녹지가 많은 아름다운 이 도시는 흥미로운 문화와 훌륭한 호텔, 그리고 국제적인 음식을 제공한다.
위의 자료는 위키피디아에서 인용한 것임.
다음은 이번 여행을 주관한 주노여행사의 안내자료이다.
680년 아시아계의 보르카르인(불가리아의 조상)이 다뉴브 강 유역의 드보르자 지방에서 비잔틴 군을 격파한 후 681년에 슬라브인과 손을 잡고 제1차 불가리아 왕국을 건설하였다. 9세기 초 불가리아 왕국은 동으로 흑해, 서로는 소피아, 남으로 발칸 산맥, 북으로는 헝가리 평원에까지 이르렀고, 기독교가 전파되고 불가리아 왕국의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과 동시에 봉건 제도가 확립되었으며, 독자적인 언어인 슬라브어를 만들었다. 그러나1393년 오스만 터키에 의해 정복되어 500여 년간 터커의 압정하에 있다가 터키가 러시아에 패배를 하자 1878년3월3일(독립 기념일) 불가리아는 비로소 독립을 하게 되고 동구권에서 친소파 경향이 가장 두드러진 나라가 된다. 세르비아인에 의한 오스트리아 황태자 저격 사건이 1차 대전을 초래하자 세르비아와 숙적이었던 불가리아는 독일에 가담하였고, 패전국으로서 세력이 축소되었다. 1946년 9월 국민투표에서 정권을 잡은 공산당이 불가리아 인민 공화국을 탄생시켜 내각이 성립되었다. 이후 불가리아는 소련과의 밀접한 관계를 바탕으로 소련의 16번째 공화국으로 일컬어지게 되었다. 1989년부터 시작된 민주화 물결로 민주 세력 동맹인 제류 쥬레프가 초대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그러나 민주 세력 동맹이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하여 여전히 사회당이 가장 강력한 정당으로 남게 되었다. 현재 불가리아는 국회의 기능이 미비하고 국민의 20%를 차지하는 연금 생활자 문제, 인플레이션 등의 경제적 문제로 국내 사정이 좋지 못한 상태이다.
기 후
기후는 온화한 대륙성 기후 지역으로 1월 평균기온이 영하 1도인 비교적 따뜻하며 사계절이 바뀌는 것은 한국과 유사한 편이다
불가리아는 발칸반도의 작은 나라이지만 비옥한 평야와 아름다운 자연, 알맞은 기후의 혜택을 받은 나라이다.
불가리아인의 조상은 원래 아시아 평원을 누리던 기마 민족이었으나 이 비옥한 땅에 정착하면서 농업국으로의 터전을 굳혔다.

오랫동안 유럽 열강과 터키의 지배를 받아오다가 1878년에야 러시아의 힘으로 독립을 얻었다. 그래서 불가리아와 러시아와의 관계는 특별히 친밀하고 러시아의 16번째 공화국 이라고도 일컬어지고 있다.
불가리아는 천해의 온난한 기후와 비옥한 토양을 가지고 있으나 강우량은 적은 편이다.
고용인구의 80%가 농업에 종사하는 전통적인 농업국가로서 경공업, 식품공업 및 석탄채굴, 광업을 제외한 다른 부분의 발전은 미약하다.

1944년 9월 사회주의 혁명이래 중공업부분에 주력한 계획경제 개발을 추진하여, 비교적 높은 경제성장을 유지해 왔지만 이후 소련의 붕괴와 이에 따른 영향,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유입등으로 현재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상태는 아니다.
1996년의 대통령 선거에서는 그 동안의 고물가를 비롯한 경제적 위기에 대한 불안으로 야당이자 민주 세력동맹의 후보가 당선되어 사회당이 참패하는 결과를 낳기도 했다.
전체적으로 보아 불가리아는 산맥과 고지대가 많아 전체 면적의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해발 200 m이하의 저지대는 31.5%에 불과하고 200-600 m의 지대가 40.9%, 600 m이상의 지대가 27.6%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2.5%는 1,600 m이상의 고지대이다.
불가리아의 남부에는 높은 산들이 많으며, 특히 발칸반도 최고봉인 무사라(Mussala)산이 있다.
다뉴브 평원은 다주프강, 발칸산맥, 흑해연안 사이에 넓게 펼쳐져 있는 비옥한 토지로 토포로베크(Topolovec), 롬(Lom), 카브리카(Cibrica), 오고스타(Ogosta), 이스카르, 비트(Vit), 오삼(Osam), 얀트라(Yantra)강 등이 지나고 있다.
관광지 안내
◆ 레닌광장
러시아의 혁명가인 레닌의 거대한 동상이 서 있는 광장이다. 옛부터 소피아의 중심지였으며 지금도 주요 간선도로가 교차하는 곳이다. 주변에는 역사적 건조물이 많이 남아 있는데, 발칸투어리스트 본부를 비롯하여 춤 백화점, 발칸 호텔 등이 이 광장에 면하여 서 있다.
◆ 세인트 페트가 지하교회
지붕만 땅 위로 올라온 반지하식 교회이다. 오스만 왕조의 지배를 받던 14세기에 세웠다. 이슬람 전성시대였기에 기독교 교회는 이와같은 형태를 띨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춤 백화점 맞은편에 당당하게 서있는 이슬람 사원 바나 바시 모스키와는 사뭇 대조적이다. 외관은 창도 없고 소박하지만, 내부 장식은 훌륭하다. 현재는 교회를 둘러싸듯이 지하도가 정비되어 기념품점과 카페가 있는 활기찬 상점가를 이루고 있다.
◆ 바나바시 모스키
1576년 터키 최고의 건축가인 시난이 지은 이슬람 사원이다. 여행자들에게는 개방되지 않는다. 레닌 광장에서 게오르기 디미트로프 거리를 따라가다 보면 오른쪽에 뾰족한 첨탑이 보이는 건물이다. 터키 지배하에 있었던 소피아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불가리아에 대해서 더 자세한 일반 정보를 원하면 나라 정보를 참조하라.


◆ 알렉산더 네프스키 교회
5000 명을 수용하는 발칸반도 최대의 사원이자 가장 아름다운 사원. 높이 60 m의 금색 돔을 비롯해 12개의 돔으로 이루어진 네오 비잔틴양식의 호화로운 건물로 1882년 착공하여 40년이 걸려 완성 하였다. 불가리아 독립의 계기가 된 러시아-투르크 전쟁에서 전사한 20만 명의 러시아인 병사를 위령할 목적으로 건립하였다. 외관뿐만 아니라 내부장식 또한 화려한데, 마노와 대리석을 아낌없이 사용하여 벽을 뒤덮는 정교한 모자이크 벽화는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든다. 대리석은 브라질, 그리스, 이집트, 이탈리아 등지로부터 운반해 왔다고 한다. 돔꼭대기에서 늘어져있는 거대한 샹들리에도 압권이다. 세 개의 제단은 중앙이 러시아, 마주보고 오른쪽은 불가리아, 왼쪽이 여타 슬라브 제국에 바치는 것이다. 지하실은 불가리아 안에서 수집한 이콘을 전시하는 박물관으로 꾸며져 있어 볼만한 가치가 있다.
우리는 이 교회 안에 들어가서 마침 진행되고 있던 예배를 참관할 수 있었다. 음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교회 안에 들어 갔을 때 마침 예배 중이었다. 신부님과 합창단의 음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알렉산더 네프스키 교회 안내판



























박물관





◆ 세르디카 유적
공산당 본부 앞 광장의 지하도 공사때 발견된 고대도시의 유적이다. 2-14세기에 이 근처에는 세르디카라는 도시가 있었는데, 발굴된 유적은 세르디카의 동문에 해당하는 성벽과 2개의 5가형 탑이다. 지금은 완성된 지하도를 지나가면서 구경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지하도 한쪽에는 당시의 모습을 보여주는 성곽의 모형과 발굴작업의 기록사진, 발굴된 단지같은 것들이 전시되어 있다.












세인트 페트가 지하교회
왼쪽 아래 얼굴이 보이는 사람은 현지 가이드이다. 그는 6 살 때 부모가 선교사로 불가리아에 와서 그곳에서 자랐다고 한다. 그는 현재 대학에서 음악(성악)을 전공하고 있으며, 국내에 들어와 병역을 마쳤다고 한다.














이번 여행 동안에 우리가 타고 다닌 버스. 버스는 체코의 프라하에 등록된 차이며 고곳에서 와서 우리를 뮌헨공항까지 태워 주었다. 창을 통해 보이는 운전사(이름을 루라고 알려 주었다)는 물론 체코인이며, 매우 깔끔한 성격이며, 한국어를 제법 말할 수 있다.


조성환의 홈페이지 : http://www.kma18.com

by 성환 | 2008/04/09 21:43 | 발칸반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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