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여행 (8)

2008년 3월 30일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플리트비체 (Plitvice)
플리트비체는 호수와 숲으로 둘러싸인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축복받은 도시이다.
플레트비체 호수들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는 것은 물로 유네스코의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더욱 명성을 얻게 되었다.
크고 작은 호수와 폭포, 야생동식물, 계절마다 다른 색깔의 다양한 모습으로 빛나는 플리트비치는 매년 백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방문하는 크로아티아 최대 자연관광지이다.
하이킹과 바이킹 등의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플리트비치의 아름다움에 흠뻑 빠져보자.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위치도


관광지 안내
◆ 국립공원 (Plitvice Lakes National Park)


1949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플리트비치 호수공원(The Plitvice Lakes National park)은 Mala Kapela산의 단층지역과 Licka Pljesivica의 돌출부분 사이에 자리잡은 호수를 중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공원의 총면적은 19, 479 헥타르에 이르며 이중 14, 000 헥타르는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져 있고, 크고 작은 호수만도 16 개 정도가 된다. 플리트비치 호수공원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주는 것은 16 개의 호수에서 떨어지는 멋진 폭포(falling lakes)의 전경과 이곳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동식물들이다.
플리트비치 호수는 카르스트 지형 수로 독특한 형태를 보이는 우리들이 흔히 보는 잔잔한 모양의 호수와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에메랄드빛 투명한 녹색의 호수가 주변의 울창한 숲과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장관을 연출한다.
호수의 깊이는 약 636 미터 정도이며 이 호수들이 연결되어 코라나(Korana) 강을 따라 흐르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플리트비치 호수공원은 지구 환경에도 매우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래서 이곳을 보호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일이어서 매우 엄격한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면서도 자연을 그대로 보존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남기고 있다.
공원내에는 트레일이 잘 되어 있어 자전거를 타고 공원 구석구석을 둘러볼 수 있으며, 국립공원 내에 있는 호텔이나 캠핑장을 이용할 수도 있다


폴리트비체에 가까워 가면서 눈덮힌 산위에서 석양을 볼 수 있었다.

















각 호수에는 해발 고도, 호수면의 넓이, 그리고 최대 수심이 표시되어 있다.





우리는 시간에 맞춰 배를 탈 수 있었다.



공원에 있는 식당에서 장작불에 구운 닭(roasted chicken)을 점심으로 먹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의 공식 홈페이지는 www.np-plitvicka-jezera.hr이다.

by 성환 | 2008/04/12 22:22 | 발칸반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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