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여행 7일 (7)

마뉴엘 안토니오 국립공원

Manuel Antonio National Park

점심을 먹은 후 마뉴엘 안토니오 국립공원(Manuel Antonio National Park)으로 갔다.
원래 일정표에는 카라라 국립공원(Carara National Park)으로 가는 것으로 되어 있었으나 현지 안내원이 바꾼 것 같다.
이곳은 살아 생전에 꼭 가보아야 할 세계 100대 명소 중의 하나로 선정된 곳이라고 한다.

공원에 들어가기 전에 있는 해변(Manuel Antonio Beach)

또 가는 도중 공원 입구에 있는 산바다(San Bada)라는 호텔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는 한국의 동포인 김 사장(이름도 이야기했지만 잊었다)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그는 그 지역사회(Quepos 시)에서 존경받는 인물이며, Quepos 시에 1941년에 최초로 설립된 케포스공립학교(Official School of Quepos)의 이름이 그의 지원에 의하여 대한민국학교(Republic of Korea School)라고 바뀌었으며, 우리가 이동하는 길가에 태극기가 코스타리카 국기와 함께 나부끼는 것을 볼 수 있었다.(http://www.puntarenas.com/portal/print.asp?id=133&categorytype=5&page=0&comments=True 참조)
나는 그 태극기가 나부끼는 자랑스러운 장면을 사진으로 찍지 못한 것이 매우 아쉬었으나 돌아오는 길이 달라서 어쩔 수 없었다.


공원에 약 1 시간 정도 걷는 것이 있다고 해서 같이 간 누님은 입구에서 그냥 쉬시기로 하고 우리끼리만 갔다.

도중에 관광 가이드로 보이는 사람이 망원경으로 사무 사이에 있는 나무늘보를 보여 주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일행이 멀리 앞으로 가서 잘 보이지 않아 나는 불안하여 빨리 가는 바람에 자형과 떨어졌다. 앞으로 간 일행이 멀리서 휴식하는 것을 보고 나서야 뒤에 오는 자형을 기다릴 수 있었다.
자형은 오는 도중, 자갈을 밟고 넘어지셨다고 해서 매우 죄송스러웠다.

공원 안에는 4 개의 해변(beach)가 있다고 한다. 우리는 해변에서 약 30 분 가량 휴식하였다.

by 성환 | 2013/03/19 22:33 | 중남미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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