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

추석날 큰처남이 자기 집에서 함께 돌아가신 어른들의 추모예배를 함께 보고 점심을 하자고 해서 갔다.
오래만에 처가 식구들의 모임이었다.
마침 작은 처남네는 여행중이어서 처형네와 큰비의 두 아들들, 그리고 그 손자 손녀들이 모였다.
두 아들에게서 각각 딸과 아들을 한 명씩 모두 4 명의 손자 손녀를 가진 큰처남이 매우 행복해 보인다.

그런데 큰 아들의 손녀와 손자가 나와 아내에게 각각 선물을 내민다.

이것이 동현이가 그린 내 모습이란다.
실물보다 잘 생겼나? 수염을 별도로 그렿다고 한다.

동현이는 이제 만 4살인 아들이다.
동주는 초등학교 1학년인 맏딸이다. 동주는 자기 학교 1학년에서 가장 글씨를 예쁘게 쓴다고 자랑한다.
아마도 증조할머니를 닮았다면 당연할 것이다.


이것은 동현이가 그린 아내의 모습이란다.

음식도 맛있게 먹었지만 손녀, 손자(비록 친손자는 아니지만)에게 선물을 받는 것도 기쁜 일이다.

by 성환 | 2010/09/25 15:56 | 기본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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