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28일
외돌개 - 올레길 7코스

이곳은 최근 인기를 끌었던 TV 드라마 '대장금' 촬영지 중의 하나로 외국 관광객도 많이 찾고 있으며, 제주올레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제7코스가 시작되는 곳이다.











담듬어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풀과 나무, 그리고 곷을 볼 수 있다.


















이 구간에서 다음 구간으로의 연결이 잘 아내되어 있지 않아서 우리는 좀 헤매다가 우리는 그냥 시내버스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즐거운 올레길 걷기였다.








# by | 2010/06/28 21:03 | 대한민국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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