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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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29일


코펜하겐 관광을 마치고 버스로 인근의 항구로 가서 독일 배를 타고 독일로 갔다.
지금까지 우리를 태워주었던 에스토니아 소속의 버스와 하직하고 짐을 들고 배를 타야 했다.
지하도를 통해 길을 건너서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힘든 고정이었다.

(1)
선착장
지하도를 오르내리고 2층 높이를 짐을 들고 계단을 올라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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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탄 배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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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의 항구 - 배를 타고 난 후에 찍은 것임

(4)
배에는 독일국기가 걸려 있다.


몇 십 분 지나지 않아서 독일의 항구에 도착하였고, 우리는 독일으 벤즈 버스를 타고 저녁을 먹고 잠을 잘 함부르크(Hamburg)로 갔다.
매우 늦은 시간이었고, 길에서는 주말이어서인지 무슨 축제를 하는 것 같았으나 우리는 비도 뿌리고 또 배도 고파서 그냥 식당으로 찾아갔다.
독일식 식당에는 늦은 시간에도 많은 손님이 있었다.
돼지 다리에 채소로 저녁을 하였는데 맛이 있었다.
술을 하는 사람들은 맥주를 함께 하면서 독일의 저녁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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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르크에 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면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라.


2009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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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밤을 잔 호텔 (Courtyard Marriott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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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우리를 태워준 버스
휴게소 잔디밭에서 도시락을 먹었다.
독일의 휴게소에서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0.5 유로짜리 동전(그 이상의동전도 무방)을 넣어야 들어가게 된다.
같은 가격의 쿠폰이 나와서 그것을 돈과 함께 음식물이나 음료, 도는 상품를 살 수 있다.
공짜도 아니고 그렇다고 돈을 받는 것도 아닌 아주 합리적인 생각이다.
휴세소에서 화장실만 이용하고 그냥 가지는 말라는 뜻이다.
화장실은 깨끗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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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도 역시 현대식 풍차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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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고속도로는 속도제한이 시속 120 킬로미터이다.
그러나 날씨나 도로조건에 따라 수시로 변할 수 있게 전자식으로 되어 있다.
이것은 이번 여행지의 모든 나라에서 마찬가지였다.



프랑크푸르트(Frankfurt am Main)


프랑크푸르트(Frankfurt)는 독일 중서부 헤센 주에 있는 도시이다.
인구 약 67만(2007).
라인 강의 지류인 마인 강 연안에 위치해 있으며, 독일 동부에 있는 같은 이름의 도시와 구분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암마인(독일어: Frankfurt am Main)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헤센 주 최대의 도시이며, 베를린, 함부르크, 뮌헨, 쾰른 다음으로 독일에서 5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다.
독일의 행정수도는 베를린이지만, 경제적 수도는 이 도시라 할 수 있는 유럽 최대의 경제대국 독일의 경제 중심지이다.
이 도시에는 유럽 중앙 은행이 들어서 있으며, 프랑크푸르트 증권 거래소도 위치하고 있어서, 영국의 런던과 함께 유럽의 금융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다.
유럽 연합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의 하나로도 알려져 있다.

또한 유럽 중앙부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으로 인하여 중요한 교통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도시 남서부에 2005년 기준으로 세계 제2위 규모인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독일어: Flughafen Frankfurt-Main, 국제항공코드: FRA)이 자리잡았으며, 이곳에 대한민국의 인천(서울)을 비롯한 전세계 주요 도시의 국제공항과 직항 노선이 개설되어 있다.
5번(나치정권이 만든 독일 최초의 고속도로노선)과 3번 아우토반(독일 고속도로)이 만나는 도로교통의 요충지로서 자동차 및 화물수송차량이 많이 오간다.
또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Frankfurt Hauptbahnhof)은 쾰른의 중앙역과 함께 유럽 철도 교통의 대중심지이다.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은 경제의 중심지로 번창하는 현대적인 대도시이지만, 상당히 유서깊은 도시로도 유명하다.
12세기에 이미 도시가 건설되어 있었으며, 18세기에는 황제의 대관식이 거행되던 곳이었다.
독일의 대문호 괴테도 이 시기에 이 도시에서 태어나서 활동하여, 이 도시는 괴테의 도시로도 유명하다.
이후 마인 강과 라인 강의 수상교통의 중심지, 또 철도의 중심지로 상공업이 크게 발달하게 되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으로 시가지가 크게 파괴되었다.
전쟁이 끝난 후, 독일 경제 기적의 중심지로 크게 번영하게 되었고, 시가지도 말끔하게 정비되어, 유럽에서는 보기 드물게 고층건물이 시 중심가에 밀집되어 있다.
비록 구 서독의 수도가 되지는 못하였지만, 세계적으로도 뛰어난 학문적 성과를 보유한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교를 비롯한 문화·교육 시설도 많으며, 1968년 사회문화혁명(이른바 68혁명)당시에는 독일 내 진보적 민주개혁세력의 수도로서, 간혹 폭력사태과 시위가 발생하기도 하면서, 유럽의 각종 사회적 변화를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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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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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는 한국 선물점에서 쇼핑을 하였다.
독일에서는 일요일에 상점을 열 수 없다고 하는데 우리 인솔자가 특별히 연락해서 우리를 위해서 임시로 개자ㅓㅁ하였다.
남은 돈을 동전까지 톡톡 털어서 간단한 선물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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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echtigkeitsbrunnen (또는 Justitiabrun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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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시청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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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을 태우고 안내하는 작은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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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머(Romer; 로마라는 뜻이 있다고 하며, 여기서는 시청을 의미함)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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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의 기, 독일의 국기, 그리고 프랑크푸르트의 시기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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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피츠제럴드 "잭" 케네디(John Fitzgerald "Jack" Kennedy, 1917년 5월 29일~1963년 11월 22일)는 미국의 제 35대 대통령이자, 미국 대통령 중에서 유일한 로마 가톨릭 교회 신자라는 점과 상류사회에서 잉글랜드계에 밀리던 아일랜드계 혈통 때문에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의 반발과 논쟁을 불러온 인물이다.
그는 1961년부터 1963년에 암살당하기까지 겨우 2년 동안 대통령직에 있었지만 미국의 자유주의에 대한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
그는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남태평양에서 PT-109 고속 어뢰정의 해군 장교로 근무했는데, 자신의 배가 일본군에게 격침되자 위협을 무릅쓰고 동료를 구한 것으로 영웅이 되었다.
케네디는 1946년부터 1960년까지 미 의회에 있었으며, 1960년에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케네디는 대통령직에 고작 2년밖에 있지 않았지만, 그의 임기 동안에 피그스 만 침공, 쿠바 미사일 위기, 베를린 장벽, 우주 경쟁, 베트남 전쟁 간접 개입, 미국 민권 운동 등 많은 일이 일어났었다.
서투른 명문가 도련님이라는 우려도 받았으나 역사가들은 케네디를 링컨, 루즈벨트, 워싱턴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하나로 여기고 있다.

왜 케네디의 명판이 이 건물에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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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어 호이스(Theodor Heuss, 1884년 ~ 1963년)는 독일의 정치가이다.
서독의 초대 대통령을 지냈다. 뮌헨, 베를린 대학을 졸업하고 신문 기자 생활을 하였다.
1924년에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나치스 정권이 무너진 후에는 문필 생활을 하였다.
1945년에 문화 교육상을 거쳐, 1948년에 미군 점령 지구에서 자유 민주당수가 되었다.
이듬해에는 초대 대통령이 되었으며, 1959년까지 재임하였다.
그는 명령을 내리기보다 그렇게 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것을 지도자의 신념으로 삼았다.


프랑크푸르트에 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면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라.


(39)
프랑크푸르트 국제공항에서 카트에 기아자동차의 로고가 있어서 한장 찍었다.
세계 곳곳으로 뻗어가는 우리나라의 기업인들이 우리 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여행에서 각나라의 수도를 관광한 셈이며, 그 시청이 모두 관광지였다.
과연 우리 서울의 시청이 관광지가 될 수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았다

 버스를 많이 타고 또 배도 여러번 타는 등 좀 힘든 여행이었지만 좋은 경치를 많이 볼 수 있었던 좋은 여행이었다.
핀랜드 입국에서의 시간지연을 피하려면 러시아에서 핀랜드로 들어갈 때 항공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겠다.

식사는 현지식이 좋았으며, 중국식과 한식을 시원치 않았다.

우리를 인솔한 여행매니아의 주덕근 씨는 매우 유능한 사람이어서 이 여행을 무사히 끝나게 해 주었다.
그에게 감사한다.
또 동행한 분들도 모두 좋은 분들이어서 여행을 즐겁게 마칠 수 있었다.
특히 함께 간 나의 친구 부부에게 감사하고, 또 나와 함께 즐거운 여행을 한 아내에게 특별한 감사를 보낸다

이 지도는 우리가 여행한 지역을 보여준다. 붉은 색으로 표기한 도시가 우리가 지나간 곳이다.
물론 우리가 지나간 곳 중에 지도에 표기되지 않은 작은 도시도 많으나 정확한 위치를 몰라서 표기하지 못했다.


러시아/북유럽 관광 직접 찾아가기 조성환의 홈페이지( http://www.kma18.com/ )의 자유게시판에서 더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by 성환 | 2009/09/10 23:48 | 유럽 | 트랙백 | 핑백(2)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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