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1)

스웨덴의 칼스타드라는 곳에서 하루 밤을 자고 나서 노르웨이의 수도 오슬로로 이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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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내부 - 식당 안에서 위를 보고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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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로 들어가기 전의 휴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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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을 실은 차는 관세 검사를 받는 것 같았으나, 사람에 대해서는 여권심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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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근처의 야생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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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1)



2009년 8월 25일
노르웨이(정식명칭: 노르웨이 왕국, 북몰: Kongeriket Norge, 뉘노슈크: Kongeriket Noreg)은 북유럽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서쪽에 있는 입헌 군주국이다.
거대한 피오르 지형이 나타나는데 인근에 5만 개 이상의 섬이 있고 2,500 km 이상이 이에 해당한다. 노르웨이는 스웨덴과 2,542 km의 국경을 접하며 동쪽으로는 핀란드와 러시아가 있다. 남서쪽으로는 노르웨이해와 북해가 있다.
노르웨이는 대부분이 상당히 높은 지대여서 자연 경관이 수려하고 선사 시대 이후의 빙하 지형이 남아 있기도 하다.
노르웨이어는 북몰(Bolmal)과 뉘노슈크(Nynorsk)로 나누어진다. 오슬로 중심의 동부와 남부는 북몰(85%)을, 베르겐 중심 서부와 북쪽지방은 뉘노슈크(15%)를 사용하나 거의 비슷하다. 그리고 또한 공용어로는 영어가 사용된다.
노르웨이는 석유가 발견되기 전인 1970년 이전엔 그다지 부자나라가 아니었다. 스웨덴이 1960-70년대에는 노르웨이보다 월등히 잘 살았으나 이제는 역전되어 스웨덴의 크로네(SKR)가 노르웨이 그로네(NKR)의 약 85% 수준이고, 많은 스웨덴 젊은이를 포함 스웨덴 인들이 노르웨이에 일자리를 찾아 들어오고 있는 실정이다. 노르웨이의 국민 소득은 2007년 $92,000로 고유가가 계속 지속되면 곧 $100,00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1959년 대한민국과 수교하였으며 한국전쟁때는 UN군으로 참전하여 야전병원 등의 의료지원을 하였다. 북한과는 1973년 수교하였다.

유럽연합(EU)의 가입을 위한 국민투표에서 두 번이나 부결되어 비회원국이 아니다. 그러나 유로화가 보편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노르웨이에 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면 나라 정보를 참조하라.


오슬로


오슬로(Oslo)는 노르웨이의 남부 해안에 위치한 도시로,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수도이다.
1048년에 바이킹왕 하랄드에 의해 건설되었다. 13세기 호콘 5세에 의하여 수도로 정해져셔 한자 동맹의 항구로서 번영했다. 17세기의 대화재 후에 재건되었으며 그 당시의 덴마크 왕 크리스티안 4세에 의하여 크리스티아니아라고 명명되었으나 1925년 오슬로가 공식 명칭이 되었다.
도시의 크기는 남북 약 40 ㎞, 동서 약 20 ㎞로서 면적이 매우 넓다. 그리고 도시 안에는 녹지와 숲과 공원의 넓은 면적을 차지하며, 또 피오르드가 들어와 있어서 경치가 아름답다.
오슬로는 노르웨이의 문화, 과학, 경제 및 정치 중심지이며, 또한 교역, 은행, 산업 및 해운의 허브이다.
최근까지 오슬로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에 비싼 도시로 알려져 왔다.
오슬로의 인구는 약 140만 명이다.

오슬로에 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면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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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의 시청사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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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사에서 멀지 않은 아케슈스 요새를 올라가 보았다.
도중에 영국의 수상 처칠의 조각이 있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중립국이었던 노르웨이를 침공한 독일을 격퇴하는데 도움을 주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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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슈스 요새에 관하여 자세히 알고 싶으면 Akershus Fortress - Wikipedia를 참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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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에서 내려다 본 오슬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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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중(1940년-1945년)에 조국을 방어하다가 희생된 군인들을 추모하는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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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경비병이 순찰하고 있다.
경비 목적보다는 관광 목적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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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에는 궁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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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탐험가이며, 인권운동가인 난센(Fridtjof Wedel-Jarlsberg Nansen 1861년 10월 10일 - 1930년 5월 13일)과 난센이 제안한 난센여권을 기념하는 자료

프리티오프 난센은 노르웨이의 탐험가·과학자·외교관이다. 난센은 어려서부터 스케이팅, 수영, 스키 등에 재능을 보였으며, 학교에서는 그림과 과학에도 뛰어났다.
그는 오슬로대학교에서 동물학을 공부하였다.
그는 처음에는 스포츠 스키어로 시작하였으나, 점차 북극 탐험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린랜드를 스키로 횡단하고, 프람을 타고 북극을 탐험에 성공하였다.
국제연맹의 고등판무관으로서의 활동으로 1922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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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센여권은 국제연맹이 최초로 발행한 무국적 난민을 위한 국제적인 신분증명서이다.
1922년 난센이 발의하였다. 1942년에 52개국에서 승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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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뒷면(북쪽)에 있는 시계가 12시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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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국립국장 앞에는 이나라의 작가 입센(Henrik Johan Ibsen, 1828년 3월 20일 ~ 1906년 5월 23일)과 비에른손(Bjørnstjerne Martinus Bjørnson, 1832년 12월 8일 - 1910년 4월 26일)의 입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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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른스티에르네 마르티니우스 비에른손(오른쪽의 동상)은 노르웨이의 소설가·극작가이다.
대학 시절에 이미 신문에 극평 등을 발표하였고, 희곡을 써서 이름을 날렸다.
노르웨이의 연극을 덴마크의 영향으로부터 해방할 것을 주장하였고, 민족의 해방을 위하여 힘썼다.
1903년 북유럽 가요의 연구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소설 《아르네》, 희곡 《파산》, 《왕》 등이 있으며 노르웨이 국가의 가사 "Ja, vi elsker dette landet"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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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크 요한 입센은 노르웨이의 극작가이자 시인이다.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극작가 중의 하나로, 현대의 현실주의극을 세우는 데 공헌하였다. 따라서 그를 "현대극의 아버지"라고 부르기도 한다.
대표작으로는 《인형의 집(Et Dukkehjem, 1879)》, 《유령(Gengangere, 1881)》, 《민중의 적(En Folkefiende, 1882)》, 《물오리(Vildanden, 1884)》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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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드비히 홀베르그 (조각의 중앙; 홀베르그 남작, Ludvig Holberg, 1864년 12월 3일 - 1754년 1월 28일)은 작가, 수필가, 철학가, 역사가, 및 극작가였다.
그는 노르웨이의 베르겐에서 태어났으나 생의 대부분을 덴마크에서 보냈다.
홀베르그는 노르웨이와 덴마크의 현대문학의 시조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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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에는 노르웨이의 저명한 문학가 3 명(입센, 홀베르그, 비에른손)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오슬로 시에서 잠간 들려서 본 곳은 "절규"라는 작품의 원본이 소장되어 있다고 하는  뭉크미술관이었다.
우리는 시간이 없어서 인솔자가 안내하는데로 절규라는 작품만을 보고 나왔다.
미술관 안에서는 사진을 찍지 못하기 때문에 기억에서도 사라졌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야 하는 이유이다.

뭉크(Munch)의 "절규" - 오슬로 안내 책자에서





러시아/북유럽 관광 직접 찾아가기 조성환의 홈페이지( http://www.kma18.com/ )의 자유게시판에서 더 큰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

by 성환 | 2009/09/04 11:03 | 유럽 | 트랙백 | 핑백(2)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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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eek boy at 2009/09/04 11:23
와 저도 제대하고 가고싶습니다.
Commented by chungsuk at 2009/09/04 12:42
난센 기념물 앞의 사람들은 한국인 관광객들인가요?
Commented by hermeth at 2009/09/04 15:10
아 노르웨이도 꼭 가고보 싶은 곳중에 하나인데... 물가가 살인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아무튼 좋은 구경하고 갑니다.
Commented by 巨人 at 2009/09/04 19:26
작년 여름에 노르웨이를 다녀왔는데......
여기에 올라온 곳들은 제가 다 안가본곳-0-;;;
(그러고 보니 어디 다녀왔는지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그래도 이사진 보니 과거 여행다녀온 기억이 나서 좋네요^^
추억 회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Commented by 노리개 at 2009/09/04 23:22
사진에 있는 휴게소 근처의 야생화중 첫번째 꽃이 노르웨이의 국화(國花)입니다.
날씨도 좋고, 즐거운 여행인것 같아요. :-)
Commented by 성환 at 2009/09/05 23:04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난센기념물 앞의 사람들은 우리 팀원들입니다.
일솔자(주덕근 씨)가 난센에 대해 많이 설명해 주었습니다.
또 그는 한국의 여행객들이 취해야 할 행동에 대해서도 많은 충고를 해 주었습니다.
그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또 노르웨이의 국화에 대해 알려주신 노리개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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